23.04.2012

Bom twitter.

이 쪼꼼한 아이는 내 아가에요 태어나길 오래전부터 손꼽아 기다렸구요~~~이름이 여름이 랍니다*^____^* 귀엽죠??? 앞에있는 여름이 엄마가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제부터 제가 키웁니다~~*^^*이젠 제가 엄마에요*^____^*

1 komentarz:

  1. bomi prosze zaadoptuje je , uwież że będą w dobrych rękach ;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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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__^